복스 마키나의 전설: 설정오류가 굉장히 많아서 원작 팬들에게서 지적을 많이 받는다. 주인공들의 일상적인 장면이 삭제되었다. 가장 심한 설정오류가 원작에서 절친한 친구 사이인 벡살리아와 스캔런이 애니에서는 벡살리아가 스캔런을 대놓고 바보 취급하는 것도 모자라 도가 지나친 모욕을 하며 스캔런은 불쾌하게 여길뿐 가만히 있기만 한다.
이런 오류들은 전부 오류를 일으킨 그 부분만 떼놓고 보면 가소롭게 보이지만, 실제로 등장하는 상황에서는 오류임을 알 수 있는 부분을 교묘하게 숨겨서 등장하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구글 크롬에서 웹페이지 동영상이 자동재생 되도록 설정하는 것은 개인의 선택입니다.
사실 오류가 아니다. 그냥 독자가 착각해서 설정오류라고 판단해버린 경우다. 대부분은 다른 독자가 정정해주어 개인의 주장으로 끝나버리지만 어느정도 영향력이 있는 사람이 설정오류라고 주장한 탓에 독자 전체가 설정오류로 착각해버리는 일이 있다.
이외에도 특정 수치에 도달할 때마다 자동으로 진행되는 이벤트성 방송이 있다.
중요한 것은 "왜?"라는 질문을 할 유저들에게 사후 설명을 제대로 하는 것이다. 작품의 완결성 내에서 제대로 설명되면 스토리의 완성도에는 영향이 website 없는 것이다. 따라서 단순히 순차적으로 서술되어 있지 않다 하여 작품의 완성도에 대한 시비를 남발하는 것은 옳지 못한 자세다. 작품의 완성도에 대해 진지하게 시시비비를 가리고 싶다면 스토리가 완결된 후에 논해야 한다. 그 이전에는 지나친 반전으로 몰입도가 떨어진다라고 말하는 것이 옳을 것이다. 다만, 대놓고 설정 파괴를 저지르고 설정이란 결국 작가가 짜는 것이므로 설정이 바뀌었다거나 사람들이 모를 뿐, 다른 설정이 있을 것이라고 주장하면 개연성이 없는 거까진 아니지만 '설정 오류'란 말은 피할 수가 없고, 정 이렇다고 변명하려 했으면 밑밥을 깔아뒀어야지, 뒤늦게 이런 식으로 설명할 거 같으면 애초에 모든 작품에서 말도 안 되는 규칙은 존재할 수가 없다.
예문) 컴퓨터와 사람은 유사한 점이 많아. 그러니 컴퓨터도 사람처럼 감정을 느낄 거야.
던전 한 곳인 결성! 카르텔은 설정 오류가 상당히 많았다. 자세한 사항은 해당 문서 참고. 시간의 문 던전 곳곳에도 설정 오류가 몇 있다.
명제 논리(논리 연산 · 삼단논법(정언삼단논법) · 순환 논법) · 공리 · 진리치 · 술어 논리 · 논증(논증의 재구성) · 모순 · 역설 · 논리적 오류(논리적 오류/형식적 오류)
직관 논리 · 양상논리 · 초일관 논리 · 다치논리(퍼지논리) · 선형논리 · 비단조 논리
칸다 츠카사는 집단에 의한 강도살인죄로 나가야마 기준에서 예외라는 판정을 받아 사형에 처해졌고, 공범 둘은 무기징역. 어둠사이트도 철퇴를 맞았다. 관련기사
비형식적 오류는 형식적 오류와 달리 논증의 내용에 관한 오류이다. 비형식적 오류가 형식적 오류를 같이 범하고 있는 경우도 있지만, 비형식적 오류는 오류의 통사론적 특성이 아닌 의미론적 특성을 조명한다.
철권 시리즈: 헤이하치가 카즈야를 떨어뜨린 뒤 행적인데, 일반적으로 두 가지이다.
다만, 이런 오류를 섞어가며 대화하는 것은 논리적인 근거 없이 개연성(가능성)이나 심증, 권위 등을 이용해 자신이 제시한 논제와 논증을 합리화할 뿐, 그 자체가 진실이나 논리적 근거를 통한 논증은 아니다.